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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영상디자인학과
시각·영상디자인학과
디자인으로 소통하라!
시각영상 전문가의 수요가 급증함으로 가장 전망 밝은 직업으로 떠오른 시각·영상디자인은 광고디자인, 영상 애니메이션,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디자인, 웹디자인, 멀티미디어디자인, AR·VR콘텐츠디자인, 모션그래픽디자인, 포장디자인, 컴퓨터3D 등의 전공 세분화 교육을 통해 디지털 능력과 국제적 감각을 가진 시각영상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또 교육부지원 사회맞춤형사업인 Linc+ 연계전공 AR·VR콘텐츠디자인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캡스톤 디자인, 실무체험, 현장실습(직무체험), 취창업커뮤니티, 인턴확대 등 실무․현장에서 요구하는 디자인 교과과정을 운영하는 등, 전문성․창의성․실용성을 바탕으로 한 교과과정으로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돕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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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자격증
컴퓨터 운용기사, 컴퓨터그래픽 운용기능사, 웹디자인기능사, 전자출판기능사, 컬러리스트 자격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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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후 진로
진로
- 공공기관 디자인실, 방송국 및 신문사 디자인실, 광고회사, 게임디자이너, CF프로덕션, 일러스트레이터
- 애니메이션디자이너, 공공·기업디자인연구소, 다자인전문회사, 기업디자인실 및 마케팅홍보실
- WEB 등 디지털디자이너, AR·VR콘텐츠디자이너, 출판 및 E-BOOK 디자이너, 웹디자이너,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 미술학원 강사, 미술치료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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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개설교과
2학년
- 2-1 : 타이포그래피Ⅰ, 3D그래픽스Ⅰ, 편집디자인Ⅰ, 캐릭터디자인, 비주얼디자인Ⅰ
- 2-2 : 시각정보디자인, 타이포그래피Ⅱ, 3D그래픽스Ⅱ, 편집디자인Ⅱ, 멀티미디어디자인Ⅰ, 비주얼디자인Ⅱ, 모션그래픽Ⅰ
- 3-1 : 광고디자인Ⅰ, 영상애니메이션표현기법, 그래픽디자인Ⅰ, 멀티미디어디자인Ⅰ, 모션그래픽Ⅱ
- 3-2 : 광고디자인Ⅱ, 영상애니메이션기획, 그래픽디자인Ⅱ, 브랜딩디자인Ⅱ, 멀티미디어디자인Ⅱ
- 4-1 : UX캡스톤디자인, 그래픽디자인프로젝트, 영상애니메이션프로젝트, 광고디자인프로젝트
- 4-2 : 그래픽디자인실무, 영상애니메이션실무, 광고디자인실무, 시각실무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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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과 과정
시각·영상디자인학과에는 현재 공모전을 준비하는 전공동아리 ‘디자이너스’를 운영하고있어서, 수많은 수상실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성과발표회를 매해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과제전 및 졸업전시회 개최 등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인 ‘캡스톤디자인’, ‘시각실무체험’, 현장실습과 인턴기회 확대를 통하여 실무능력향상에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디자인 현업의 강사를 모시는 ‘U & I 프로젝트’, ‘학교기업 연계 프로젝트’, ‘메가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전문성․창의성․실용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을 적극 돕고 있습니다.
신설 AR·VR 콘텐츠 디자인학에서 교육할 AR·VR 실감 미디어 콘텐츠는 5세대 통신기반 대한민국 혁신성장을 실현하는 5G+전략 10대 핵심 산업이자 5대 핵심 서비스이며, 시각·산업디자인, 광고, CG 애니메이션, 디지털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 방송미디어, 의료, 교육, 게임, 영화, IT, 통신,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디자인 + AR·VR기술 + 콘텐츠의 융합”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산업인 실감콘텐츠와 디자인의 융합 교육을 통하여 주도적으로 환경에 적응하는 전문성, 창의 및 종합 인성을 갖춘 CHARM 4C디자이너(Communication, Creativity, Collaboration, Critical Thinking)를 양성합니다. 급변하는 산업현장에서 바로 대응가능하고, 다양한 미디어의 융합으로 트렌드를 읽는 안목과 직관력이 있는 현장 실무형 AR·VR 콘텐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생성 AI 디자인학은 디자인 분야에서 생성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는 능력을 갖춘 디자이너를 양성하는 학문 분야입니다. 이를 통해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생성 AI 기술과 데이터 과학, 분석 기술 등을 배웁니다. 졸업 후에는 창의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할 수 있으며, 생성 AI는 산업 현장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디자인 산업 발전에서 디자이너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선제적 대응으로 반드시 갖춰야할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