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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본교 생활체육학과 재학생과 지역청년(대원대학교 관련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 관련 채용박람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포츠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채용 정보와 직무 이해 기회를 제공하고, 전공과 연계한 진로설계 및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박람회 현장에서 스포츠 관련 기업 및 기관의 채용 동향을 살펴보고 , 직무별 요구 역량과 취업 준비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진출 경로와 직무 정보를 직접 접하며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진로 및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탐방은 생활체육학과의 전공 특성과 진로 방향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본교 재학생뿐 아니라 지역청년(대원대학교 관련 학과 재학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 청년층에 대한 진로·취업지원 기능도 함께 강화했다.
세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처럼 학과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형 진로·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에어로케이 잡페어 탐방캠프를 진행하는 등 전공 맞춤형 프로그램을 추진한 바 있다.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재학생과 지역청년을 위한 맞춤형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명대(총장 권동현) 교양대학 장승구 교수가 유가철학(유학)을 삶의 기술로 조명한 『유가철학과 삶의 기술』(심산출판사)을 출간했다. 한국인의 의식의 밑바탕에는 유학적 삶의 지혜와 기술이 희미하게 남아있다. 이 책은 유가철학이 지향하는 삶의 방식과 기술이 무엇인지를 성찰한 것이다.
우리 시대의 AI처럼 춘추전국시대에 철기문명이 새롭게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위기를 느끼면서 삶의 의미를 새롭게 물었고, 그 과정에서 유학이 탄생하였다. AI가 세상을 뒤바꾸고 인간의 삶도 새로운 차원으로 들어섰다. 혼란과 격변의 시기에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해 유가철학에서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 책은 ‘중용’, ‘주역’, ‘수양’, ‘윤리’, ‘생사관’, ‘경세’의 문제를 중심으로 유가철학을 삶의 기술로 재조명하였다. 유학은 “자기의 존재를 수양(修養)을 통해 끊임없이 고양(高揚)하고, 사회적 관계 속에서 어울려 살면서 세상을 선하게 바꾸고자 하였다. 하늘과 땅이 주는 대자연의 가르침을 본받으며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였다. 변화의 위기 속에서 중용의 기술로 균형을 잡고자 하였다. 고난을 단련의 기회로 여기고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면서 모든 존재와 더불어 살아가는 기술을 익히고자 하였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한국사회가 진영으로 나뉘어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현실에서 사회를 새롭게 통합하기 위해서는 유가철학의 중용적(中庸的) 합리성을 재발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다. 또한 AI를 비롯한 과학기술이 가져오는 편리함과 속도의 마법으로 잃어버린 삶의 깊이와 의미를 성찰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오랜 세월 동안 동아시아인의 삶에 버팀목이 되었던 유교 인문학을 삶의 기술로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가 3월 18일(수), 대학 내 총장 접견실에서 ㈜KBS미디어텍(대표 신상식)과 미디어·콘텐츠 분야 역량 강화 및 실무교육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세명대학교 총장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세명대학교에서는 권동현 총장을 비롯해 권회복 경영부총장, 최종한 인문예술대학장 등이 참석하였고, KBS미디어텍에서는 신상식 대표이사, 이상률 콘텐츠특수영상부장 등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 현장실습 지원 ▲미디어·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 강화 ▲국책 및 지자체 대외재정지원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하며 실무 중심의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권동현 총장은 “단순한 협약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이론과 실무를 잇는 연계형 직무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상식 대표는 “세명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즉각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육 현장과 산업 현장의 격차를 줄이고,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교직원 후원으로 컵과일 1,000개 나눔… 학생 만족도 높은 대표 캠퍼스 문화로 자리매김
세명대학교(총장 권동현)는 오는 2026년 3월 24일(화) 오전 8시 30분부터 학생회관 출입구에서 ‘제14회 비타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타민데이’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간식과 함께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세명대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참여형 캠퍼스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으며 학생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어오고 있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한 컵과일 1,000개를 무료로 배부할 예정이며, 모든 재원은 세명대학교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되었다. 교직원들이 학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직접 실천하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비타민데이는 시험기간이나 학기초 등 학생들의 피로도가 높은 시기에 맞춰 진행되며, 짧은 시간이지만 학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캠퍼스 힐링 프로그램’으로 인식되고 있다. 실제로 참여 학생들로부터는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 “학교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행사”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세명대학교 장성원 학생처장은 “비타민데이는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을 응원하는 대학의 마음을 담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따뜻한 캠퍼스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명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과 함께, 구성원 간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행사 개요
행사명: 제14회 세명대학교 ‘비타민DAY’
일 시: 2026년 3월 24일(화) 오전 8시 30분
장 소: 세명대학교 학생회관 출입구
내 용: 컵과일 1,000개 무료 나눔
재 원: 세명대학교 교직원 후원

세명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월 24일 '2026학년도 1학기 ALL CHI UP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ALL CHI UP 서포터즈’는 진로 의식 함양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취·창업 분야의 다양한 교내외 정보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 기획·제작해 전달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한 학기 동안 온라인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병행하며 대학의 진로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활동 실적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되며, 진로 설계와 취업 준비 역량 강화를 위한 추가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 황형서 취·창업지원처장은 “ALL CHI UP 서포터즈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활동이 우리 대학의 다양한 진로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재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취업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ALL CHI UP 서포터즈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명대학교 취·창업지원처(649-7390~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수창업제도의 일환으로 인문예술대학 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김기태 교수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초판본․창간호 전문서점 [처음책방]에서 네 번째 특별전 “시대의 거울, 우리 잡지 창간호 100선”이 열린다. 오는 4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열리는 이번 특별전에서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공간을 거쳐 6․25전쟁이 터진 시점부터 2000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현대사와 민중들의 삶을 조망한 대중잡지를 중심으로 100종의 창간호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모란이 피기까지는’의 시인 김영랑이 편집에 참여했던 문예지 《신사조》(1950)를 필두로, 《사상계》와 《현대문학》, 《씨ᄋᆞᆯ의소리》와 《뿌리깊은 나무》, 《창작과비평》과 《문학과지성》, 《월간중앙》과 《월간조선》, 《TV저널》과 《키노》 그리고 홈리스를 위한 잡지 《빅이슈》(2010) 등 당대 문화와 유행 풍조를 이끌었던 쟁쟁한 잡지들의 창간호가 본래 모습 그대로 선보인다.
이번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한 김기태 교수는 잡지의 중요성을 다음과 같이 말한다.
“흔히 ‘당대(當代)’라는 표현을 쓰는데, 잡지와 그것을 만든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당대를 대표하고, 당대를 대변하고, 당대를 이끌었던 공로자들입니다. 잡지를 가리켜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는 이유도 거기에 있습니다. 어떤 잡지든 그 속에 시대가 들어 있기 때문에, 잡지도 책이기 때문에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