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성진(세저리 13기) 기자가 한국언론언론진흥재단 '[言:believable!] 장애인 보도 실천법-장애인 취재 및 인터뷰, 기사 작성 노하우'를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의했습니다. 김성진 기자는 지난해 '부모에게 버려지는 장애인' 이슈를 기획보도해 버려진 장애인들이 장애와 고아라는 이중고를 견디며 살아야 하는 삶을 조명한 바 있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김 기자는 올바른 장애 보도를 위한 취재 방법과 기사 작성 방법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김 기자는 지난 2020년 머니투데이에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와 디지털뉴스부 기자를 거쳐 현재 산업부 기자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관련 기사 : https://www.youtube.com/watch?v=6d8f8Yq0lZ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