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신문 사회부 김태형 기자(세저리 13기)가 2023년 녹색언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월 25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개인·단체에 대한 ‘2023 환경인상’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김태형 기자는 주남저수지 개발행위와 마산만 봉암갯벌, 일회용품 사용규제 철회 등 지난 한 해 끊임없이 지역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취재·보도해 지역 환경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