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동문소식
KBS대구 박진영 기자(9기) 제49회 한국방송대상 대상 수상
- 저널리즘대학팀
- 조회 : 10819
- 등록일 : 2023-05-26
KBS대구 박진영 기자(세저리 9기)가 KBS 대구방송총국에서 제작해 2022년 3월과 5월 방송한
이 보도는 폐지 수집 노인이 하루 평균 13킬로미터(km)를 이동하고 11시간 20분을 일하며, 이들 노동을 시급으로 환산화면 948원이라는 사실을 밝혀 폐지 수집 노동의 실태를 처음으로 가시화했습니다. 전국에 15,000명 정도의 폐지 수집 노인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여 폐지 수집 노동에 대한 통계를 만들어내기도 했습니다.
▲ KBS대구 박진영 기자가
관련 기사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549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