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단비뉴스 최고의 지원팀 소셜전략팀에 침투하다

  • 소셜팀최고
  • 조회 : 421
  • 등록일 : 2024-09-28
KakaoTalk_20240928_171016579_08.jpg ( 3,530 kb)


안녕하세요?


지난 26일 단비뉴스 최고의 지원팀 ☆ 소셜전략팀 ☆ 의 회식이 진행됐습니다.


저는 지난 학기부터 단비뉴스 최고의 귀염둥이 박쌤과 함께하는 소셜팀의 회식은 어떨지 정말 궁금했는데요..^^


그래서 아무도 모르게 소셜팀 회식에 침투했습니다. 후후


여러분께 박쌤의 귀여움에 대해서 알려드릴 수 있게 돼서 기쁩니다.


그럼 레쓰고~ 




??: 대조선일보가 걸려있다니, 믿을 만 한 맛집이군요.


저희는 연변으로 향했습니다.


이곳 양꼬치가 초절정 美味 인 거, 모르는 세저리민 아무도 없죠?




아직 안 가보신 분이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하십시오.


우리의 박쌤은 이 양꼬치도 뒤로 미루고 폭탄주를 말아주셨습니다.




제가 제쌤 박쌤 안쌤 폭탄주를 모두 마셔본 결과...


박쌤의 폭탄주는 부드러운 맛입니다.


제쌤 폭탄주 만큼 맛있습니다^^


안쌤 죄송합니다




건배사는 박쌤! ㅅㅅㅏ랑합니다!! 였던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얼굴 빨개지기 전에 사진도 한 장 찍어줍니다.


제천 연변 양꼬치는 다인원 수용 가능합니다^^


단체 환영 ☆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비오님 저 잔에 담긴 것은...

물도 사이다도 아닌 순도 100% 소주입니다.


무서운 사람...




영범과 현석은 양꼬치 집에서 3시간 동안 연애? 그런 것을 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무슨 이야기를 그렇게 재밌게 하는지 둘이 마치 다른 세계에 있는 것 같더군요.




따따시 미루고 참석한 이 모 씨도 제법 즐거워 보이네요.




본인의 미래도 모르고 말이죠(feat. 따따시 독촉남).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쯤 옥주쌤이 박쌤의 귀가를 위해 방문하셔씁니다.




안녕 나의 박쌤...




저는 박쌤이 안 계셔서  너무너무 슬펐는데 말이죠.




이분들은 2차를 가셨구요.


3차도.. 4차도 있었다고 합니다.




전 나이듦 이슈로 일찍 귀가했습니다 >,0



세저리 최고의 귀염둥이 박쌤과 함께한 회식은 너무너무 따뜻하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술은 적당히..^^


과다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




그럼 모두 안녕~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5
naver -   2024-09-28 18:32:35
아... 진짜... 좋았다... 매주 소셜팀 회식하면 좋겠다...
naver -   2024-09-28 19:14:11
??: 똑똑. 오늘 나에게 과제를 제출하지 않고 소셜팀 회식을 간 사람, 따따시를 쓰지 않고 회식을 간 사람은 편할 때 전화주십시오.
naver -   2024-09-29 00:46:36
글라스 소쥬 츄라이 츄라이
naver -   2024-09-29 21:43:37
이제 집에 가자고 계속 말했는데 그 누구도 듣지 않던 소셜팀...
naver Ly   2024-10-01 11:56:32
정말.. 원래 1차만 하고 집 가는데 넘 즐거워서 3차까지 가버렸어요.. 또 가고파요 :D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