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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아시아 최고 저널리즘 대학원의 개강식
- 새내기응도
- 조회 : 425
- 등록일 : 2024-08-27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8월 26일 세저리에서 핫한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제가 다녀왔습니다 우하하
바로 17.5기를 만나는 2학기 개강식!!!!!!
벌써 개강이라는 소식에 눈물을 흘린 학우도 있었지만..
모두 .. 다들.. 개강이 기쁘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
환하게 웃고 있는 세저리 학우들이 보이네요~!
다들 보고 싶었어요!!!!!
제쌤의 환영사와 함께 시작된 개강식!
이번 개강식에서는 특별히 아주 기쁜 소식을 가지고 새 학기를 열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건 바로 바로 !!!!
✨ 저널리즘 혁신학과의 탄생 ✨
현직 언론인 재교육 과정을 목표로 첫 걸음을 시작하는 학과입니다!
(8월 24일 첫 시작을 함께한 개강식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0^! 스팸은 아닙니다~ )
혁신학과의 신설과 함께!!
교수님 두 분을 새로 모시게 되었는데요~~!
바로 정은령 교수님이십니다!!
정은령 교수님은 17.5기로 입학해 세저리 학생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말씀하셨습니다!! 😊
정은령 교수님은 월요일 <농업농촌보도실습> 강의를 진행하시니,
관심이 있는 세저리 학우분들은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단, 8명으로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누군가 빠져야만 들을 수 있다는 사실 ... 🥺
🥲
슬픔도 잠시.. 바로 17.5기 신입생분들의 자기소개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사진 출처 및 제작: 내가 누구게)
이번 17.5기는 여섯 분의 학우가 새로 들어오셨습니다 우하하
역시 개강식에서 빠지지 않는 코너죠!!!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 좋아하는 음식(or 싫어하는 음식)'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제가 17.5기 분들이 좋아하는 음식 (또는 싫어하는 음식) 에 대해 듣고 왔는데요??
여러분에게만 살포시 알려드리겠습니다^^
메모하시고 회식 장소를 결정할 때 참고하세요 (ㅎㅎ)
예진님 : 채소가 들어간 음식을 제일 좋아한다.
예은님: 특유의 비린내가 나는 음식을 제외하고는 잘 먹는다.
(예: 곱창, 막창, 대창, 생선회 같은 음식을 못 먹습니다🫠)
영범님: 닭발, 곱창, 막창을 못 먹는다.
정훈님: 삶은 달걀, 삶은 메추리알 제외 뭐든 잘 먹는다.
희우님: 가리는 음식이 없다.
설님: 가리는 음식은 없고, 특히 한식을 좋아한다.
박쌤께서 아시아 최고의 저널리즘 대학원이라고 말씀해주신 세저리!!
개강하자마자 좋은 소식이 많이 들려오니 앞으로의 한 학기가 기대되는데요?!
여러분 우리 아프지 말고 즐겁게 한 학기를 보내봐요 😋
(아프지 마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