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세저리 이야기

어차피 우승은 흑팀. . ★

  • 흑팀최고
  • 조회 : 1137
  • 등록일 : 2024-04-18
KakaoTalk_20240418_185202491.jpg ( 349 kb)


안녕하세요?

홈커밍데이 우승팀. . . 흑팀입니다.




홈커밍데이는 끝났지만 흑팀은  

우승 상금으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다시 뭉쳤습니다.




맛있게 구워지는 고기와 함께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습니다.



제쌤: 자 돌아가면서 자신이 이번 체육대회에서

승리에 기여한 부분에 대해서 말해보자.



(...)




(...)


.

.

.


(사실 저만 당황했고 각자 자신이 어떤 점을 노력했는지 열심히 설명해주셨습니다.)


창용님은 열심히 작전을 짜고 이를 모든 조원에게 공유해주셨습니다.



창용님의 완벽한 작전을 바탕으로 연습하는 흑팀입니다.



정은님은 자신의 응원이 큰 몫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혜성처럼 나타나 벼리님의 손을 잡고 노래를 열창하던 정은님의 모습. . .

다들 기억하시나요? 


(전 사실 이때 조금 반했을지도. . .)




혁규님은 자신이 신발 던지기에서 60점 딴 것을 어필하시면서도

마지막엔 신입생들에게 공을 돌렸습니다.


(정은 : 그럼 내가 뭐가 돼?)


.

.

.



준영님은 옆팀의 염탐꾼을 열심히 막았다고 하셨습니다.


(청팀의 승연님이라든가. . .)


정말 중요한 역할이죠?


.

.

.


사실 흑팀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부분은

무엇보다 응원 점수라고 생각하는데요.



진심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흑팀의 모습입니다. 



지금까지 홈커밍데이 흑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와 함께 회식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신 민성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2
naver -   2024-04-19 22:11:43
'24 흑팀 완벽한 라인업이었습니다
naver 박정은   2024-04-28 19:31:14
팀 잘 만나서 1등 해보고 가네요 :) 그리고 제쌤이랑 같은 팀 해봐서 너무 좋았어요 ㅎㅎ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