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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취약지역 이동권 보장, 현실적 대책이 필요하다

  • 18기 천경난
  • 조회 : 239
  • 등록일 :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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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감소↔적자 확대’라는 악순환의 고리가 있다.


교통 취약지역에서 긴 배차간격과 부족한 시내버스 노선이 가진 문제의 출발점은 인구 감소다.


서민의 발이 되어주던 시내버스는 줄어가는 인구로 수요 감소를 마주했고, 이는 버스운송업체의 수입 감소,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증가로 이어졌다.


제도적 보완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교통취약지역 주민들의 발이 되어줄 교통수단은 요원할 뿐이다.


지자체의 부담은 줄이면서도 지역민의 이동권을 보장할 방안은 없을지 현장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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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5-03-19 21: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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