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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여전히 줄지 않은 유명인 사생활 보도 경쟁

  • 17.5기 김예은
  • 조회 : 131
  • 등록일 : 2025-02-24
대표사진.jpg ( 2,830 kb)

고인이 된 배우 이선균에 대한 보도부터 최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에 대한 보도까지 유명인의 사생활 보도 양상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일부 언론이 한 유명인의 사생활을 폭로하면, 모든 언론이 경쟁적으로 그 내용을 베껴 쓰고, 논란과 의혹은 순식간에 퍼진다.


언론과 이른바 사이버 레커, 소셜미디어는 상호작용하며 유명인의 사생활 논란을 증폭시킨다. 


유명인은 쉽게 가십거리로 전락한다. 대상이 된 어떤 사람은 대중 앞에서 고개를 숙이거나 활동을 중단했고, 어떤 이는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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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5-02-25 15: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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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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