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조메뉴바로가기 대메뉴 바로가기

기자, PD가 되는 가장 확실한 길!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본문 시작

단비뉴스 편집실

방송이 키운 성형 강박, 문제는 사회에 있다

  • 17기 홍성민
  • 조회 : 128
  • 등록일 : 2025-02-23
KakaoTalk_20250223_130657368.png ( 1,599 kb)

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더라이프> ‘MAKE ME Girl(맥미걸)’은 외모 고민을 가진 출연자의 사연을 소개하고, 의학·패션·뷰티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변화를 유도하는 메이크오버 쇼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트리온·tvN> ‘Let 美人(렛미인)’과 유사한 형식을 갖추고 있으며, 연출도 당시 렛미인을 만든 박현우 PD가 맡았습니다.


렛미인은 방영 내내 외모지상주의 조장과 성형외과 광고 논란에 시달렸고, 제작사 CJ E&M은 사회적 정서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 제작을 중단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맥미걸은 과거와 달라졌을까요?


external_image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시드니카튼   2025-02-23 21:49:10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88
* 작성자
* 내용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