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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전통을 잇는 망치질, 장승과 탈춤 대가를 만나다

  • 17기 김민성
  • 조회 : 126
  • 등록일 :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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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 체험 버라이어티 ‘터줏대감’은 단비뉴스 PD, 기자들이 지역의 터줏대감으로 불리며 수십 년간 한 공간에서 전통을 지켜오고 있는 장인들을 만나보는 프로그램이다. 


‘터줏대감’의 두 번째 목적지는 경상북도 안동에 있는 목석원이다. 


목석원은 국가무형문화재인 목조각과 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인 김종흥 명인의 장승 제작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그는 목조각 외에도 800여 년의 역사를 지닌 하회마을별신굿탈놀이에서 ‘파계승’ 역할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 것이 좋고 앞으로도 우리 것을 지키며 살고 싶다는 김종흥 명인.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일생을 바쳐온 그의 발자취를 ‘터줏대감’에서 함께 확인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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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   2025-02-19 2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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