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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한 달간 일간지 8곳 1만 번 등장한 ‘관계자’

  • 16.5기 박세은
  • 조회 : 177
  • 등록일 : 2025-02-10
KakaoTalk_20250210_172129022.jpg ( 225 kb)

취재원의 투명성을 흐리는 표현은 기사에서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취재원의 신원을 관계자, 익명 등으로 불분명하게 표현하는 식입니다.


언론윤리강령과 언론사들의 개별 보도준칙에서 뉴스 보도의 투명성 조항을 명시하고 있음에도 그렇습니다.


<단비뉴스>가 일간지 8곳에서 한 달간 발행된 기사를 대상으로 불투명한 취재원 표기를 확인한 결과, 취재원을 불투명하게 표시한 기사가 여섯 건 중에 한 건꼴이었습니다.


보도의 투명성이란 무엇을 뜻하며 실제로 어느 영역에서 잘 지켜지지 않고 있는지 한국 언론의 보도 관행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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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
naver 귤락   2025-02-10 21:53:01
기사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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