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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어문화로 미디어 세계를 품는다!미디어문화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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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문한컷

미문 한 컷 | 첫 번째 이야기

  • 미디어문화학부
  • 708
  • 2022-08-04

덥고 습한 날이 지속되는 요즘, 상쾌한 바람이 더욱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미문의 첫 번째 일상은 바로 ‘해먹’입니다!

지난 2022년도 1학기, 세명대학교의 학생위원회인 ‘생각하는 위원회’에서 민송 도서관 옆쪽 공터에 해먹을 설치했었답니다-!

공강시간에 해먹에 누워 휴식을 취한 미문이가 있었어요:)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시원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빛을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오늘도 상쾌한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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